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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장용종절제술 - 서울성모내과 - 내시경센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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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장용종절제술

대장용종절제술 - 정웅룡 원장이 직접 시술하는 소화기 내시경센터

대장용종과 대장암과의 관계

대장용종이란 대장 점막 표면에 솟아오른 혹을 일컫는데 대표적인 용종인 선종은 시간이 지나면 대장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.

지금까지 연구결과를 보면 대장암의 95%이상은 이러한 대장 선종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.선종성 용종은 크기가 클수록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많아 1~2cm 크기에서는 2~10%, 2cm 이상의 크기에서는 약 40%에서 암이 동반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. 따라서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를 시행하여 용종을 제거하면 대장암의 89~90%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.

대장용종을 꼭 제거해야 하나요?

과거에는 대장용종이 발견되면 조직검사를 먼저 시행한 후 암으로 진행 가능한 선종인 경우에만 제거를 시행하였으나 최근에는 대장용종이 발견되면 조직검사 결과 확인 없이 조직검사 겸자 혹은 용종절제술을 통해 제거하는 방식을 선호하고 있습니다.

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.

  1. 대장용종의 60~70%가 대장암으로 진행 가능한 선종이므로 결국은 다수의 대장용종은 제거술을 시행하게 됩니다.
  2. 대장용종 절제를 위해 추후에 대장내시경을 시행할 때, 조직검사를 시행했던 장소를 정확하게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.
  3. 암이 포함된 작은 용종을 조직검사 목적으로 불완전하게 제거한 경우 그 주위도 함께 제거해야 하는데, 크기가 너무 작아져서 찾지 못하거나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.
  4. 환자의 불편한 시간적, 경제적 손실을 덜어줍니다.
  5. 조직검사 결과와 용종절제술 후의 최종 조직검사 결과 사이의 불일치율이 15~30%에 이르기 때문에, 조직검사 결과 암으로 진행하지 않는 과형성(과증식성)용종으로 나왔다고 해서 전적으로 안심할 수 없습니다.

대장용종절제술 모식도

대장용종절제술 모식도